약관동의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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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배송관련 보상규정 안내 사항에 동의합니다. 온무빙은 발송 물품에 대한 기본적인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- 국내 픽업 후 입고 전 분실 또는, 파손될 경우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 가능하며, 제휴택배사에서 보상해 드립니다. (물품 서류 제출 필요) - 해외로 발송 후 분실된 경우 신고된 물품가액기준 (최대 100,000원) 및 배송비 전액을 보상해 드립니다. - 해외 발송 후 파손된 경우 신고된 물품가액기준 (최대 100,000원)을 보상해드립니다. * 단 파손면책 제품(유리 및 도기, 전자제품, 액체제품)은 제외됩니다. * 공통사항 - 파손면책 제품은 보상 불가합니다. (액체류, 전자제품류, 깨질 수 있는 제품, 찌그러질 수 있는 제품) - 파손면책제품의 경우 완충재 포장 및 밀봉을 필수로 해주셔야 하며, 골지가 단단한 박스(우체국 박스 골지 이상)으로 포장해 주셔야 합니다. (재사용박스 사용 금지) - 품목에 기재되지 않았거나 제한품목일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. - 액체제품 발송 시 액체가 새어 나올 경우, (*특히 음식물) 타인의 박스 또는, 장비가 훼손 및 오염될 수 있어 전체 폐기될 수 있습니다. (우체국 및 해외배송 공통사항) - 보상가액을 늘리고자 하신다면, 우체국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보험을 가입해 주셔야 합니다. 보험가입건의 경우, 마찬가지로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보상이 진행됩니다. (kg당 18,500원) - 추가보험 미가입 시 상기 명시된 가액 이상의 배상은 불가합니다. - 파손, 분실 시 반드시 ‘배달 완료 안내일’ 기준 5일 이내 조사 접수를 요청해 주셔야 합니다. - 파손 조사의 경우 ‘발송 전 포장 상태’, ‘수취 직후 포장 상태’, ‘외부 박스 모습’ 등을 사진으로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. - 수취 정보 오기재로 인한 분실 또는, 오배송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. - 받는 분이 이의 없이 수취한 경우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. - 화재,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해 분실, 도난, 파손된 경우 배상하지 않습니다. - 배송 이슈(배송 지연, 분실, 파손, 오배송)으로 인한 간접손실 또는, 간접피해에 대해서는 배상 받을 수 없습니다. - 발송국, 수취국 세관에 의해 압류 및 폐기된 물품은 배상 받을 수 없습니다. - 발송국, 수취국 세관에 의해 반송된 경우 반송비가 발생되며, 배상 받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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